[ tV ] in KIDS 글 쓴 이(By): pringle (내사랑토끼) 날 짜 (Date): 2003년 8월 12일 화요일 오전 10시 19분 36초 제 목(Title): Re: 다모... ^^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하지원'에 대해서 '오호~'하고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서진도 예전 드라마에서 드러날까 말까 어렴풋이 느껴지던 매력이 이번 종사관 역에서 빛을 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민준은 연기로는 신인인데.. 5회에선 말이 필요 없었다는 생각이... 역시 다모폐인과 일반 시청자의 느낌은 확연히 틀린가봐요..^^ *사랑은 끝없는 기다림 속에 천국을 꿈꾸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