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 in KIDS 글 쓴 이(By): magdo (neki) 날 짜 (Date): 2002년 9월 4일 수요일 오전 08시 51분 16초 제 목(Title): 네멋30 카페에 인정옥 작가 글 올리다. 네멋대로해라 드라마 대본을 쓴 인정옥 작가님이 네멋 30 게시판에 글을 올렸네요. 정말 희안한 일이 일어나는 드라마네요. 네멋30 주소는 cafe.daum.net/AsYouLikeIt30 까페 주인 글솜씨가 심상치 않더니 급기야 이런 해프닝까지....... "In the end, the love you take is equal to the love you made." - from the album 'Abbey road' of Beat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