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치즈or빠다) 날 짜 (Date): 2002년 5월 13일 월요일 오후 05시 37분 34초 제 목(Title): Re: 엠비쉬가 갈 데까지 가는구나 저도 마녀의 조건 생각했습니다. 아마 일본처럼 여선생의 임신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그래도 무슨 협회 같은데서 반대하고 이건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발표해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