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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zhifuan ()
날 짜 (Date): 2002년 2월 26일 화요일 오전 04시 07분 21초
제 목(Title): Re: 어제 웬만해선...


테입으로 한달씩 늦게 보고 있는데, 결말을 듣고선 어제 보니 느낌이 
다르더군요. 

항상 낄낄 거리며 보던 노구 할아버지와 정수 아줌마의 신경전 (어제 본거는 
보일러 갖고 자존심 대결)도 슬퍼보이고, 민정과 재황이 텔레파시가 통한다며 
좋아하는 것도 너무 허망해보였습니다. (둘도 헤어진다지요?)

죽은 자와 끝난 사랑에 대한 기억을 보고 듣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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