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 in KIDS 글 쓴 이(By): slam (똑바로살자겦) 날 짜 (Date): 1997년06월26일(목) 13시48분18초 KDT 제 목(Title): Re: 어제 본 이홍렬 쇼 나도 어제 봤다.. 그런데, 어제는 11시 부터하지 않고 12시경부터 시작하였다.. 어제가 6.25라서 특집극때문인거 같지만,, 내가 보기엔 너무나 재미가 없어서 시간을 줄인거 같다.. 물론 다음주 부터는 다시 11시경부터 시작하지만.. 그렇지만 아주 재미씨愎� 건 아니었다.. 칵테일 토그쇼에서는 썰렁함의 그 자체였지만, 신주리가 그 야리꾸리한 목소리로 썰렁한 이야기를 계속했지만, 이쁘니깐 용서할 수 있었다.. 게다가 영계들이니 더욱 더 용서해 줄 수 있다..(갑자기 영계 백숙이 먹고 싶다..) 어제의 가장 재밌있는 부분의 말보드 차트 1위 이휘재 편이었다.. 휘재 아버지의 "있났나?",퍽.. 그리고, "일단 들어가자" ----------------------------------------------- 나는 두바이님의 협박에 굴복하여 오늘부터는 똑바로 살기로 했다.. 그렇지만,, 왜 안될거 같은 예감이 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