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2001년 5월 22일 화요일 오전 06시 08분 04초 제 목(Title): 푸른 안개 어제 팀원들 회식을 가졌다. 푸른 안개 얘기가 어쩌다 나오게 되었는데, 그게 인기에 비해 시청율이 낮은거라고 한다. 워낙 집에서 부인들이 자기 남편이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한다고 함 (참고로 나는 어쩌다 딱 두번 봤음. 그리고 못보게 하는 부인도 없음). 반면에 그에 열광하며 혼자서 응원을 보내는 남편들이 많다는 것이다. 몰래 혼자서 보거나 인터넷으로 본다면서.. 모 부장님은 그것을 채널을 스캔하며 보고 있는데 우연히 자기 딸이 그것을 목격하곤 "아빠, 그것을 보는 저의가 뭔데?" 라고 하며 디게 언잖아했다고 하면서 투덜거렸다 :) 그러면서 10년쯤 전인가 나왔었던 드라마 얘기가 나왔다. 그 당시에는 지금의 김미숙 위치에 고두심이 있었고, 지금의 이경영 위치에 노주현이, 그리고 이요원 위치에 바로 김미숙이 있었다고 함. (이요원 맞나?) 고두심이 노주현을 보며 "잘났어 정말"을 히트시키던 바로 그 드라마. 앞으로 10년쯤 뒤면 이요원이 옛날의 고두심이나 지금의 김미숙 역할을 하게될지도 모름.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