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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eccehomo (원하면해라)
날 짜 (Date): 2000년 6월 21일 수요일 오전 01시 27분 42초
제 목(Title): Re: 바보사의 작가 노희경


뭐 자료가 많다고 항상 결과가 좋으란 법은 없지요..

그리고 다이알로그는 또 다르니까요..

이야기랑..

박영한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인가요.. 제목이 틀릴수도..

장선우의 우묵배미의 사랑인가도 있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전원일가는 아주 많은 작가가 썻썼는데, 김정수 있죠..

엄마의 바다, 장미와 콩나물 그런거 쓴 사람이요..

그 사람이 전에 전원일기를 썻했었데요..

그래서 기자가 물었데요.. 어때요..

그러니까 그러더래요..

처음 쓰신 차범석 선생님이 워낙 튼튼하게 인물과 배경을

잡아주신데다 곶감처럼 많은 얘기가 숨어있어서 쓰기 쉽다고..

김정수가 노력하는 거는 다 알지요.. 항상 공책 가지고 다니면서

우묵배미의 사랑을 좋아하는데..

모르겠어요.. 배종옥이 옛날 최명길 분위기가 나서 좀 괜찮기는 한데..


        시계 바늘을 부러뜨리고 싶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이 될지라도.... EcceH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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