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toolate (희연이) 날 짜 (Date): 2000년 3월 31일 금요일 오전 08시 59분 26초 제 목(Title): Re: 채시라 그래도 보통 사람들도 돈많은 사람 좋아하잖아요. 전 가난한 남자와 사귀었었는데.. 그 사람은 돈을 많이 밝혔었어요.. 당연히 여자가 뭔가를 갖추어야 하고.. 등등.. 처음에는 그게 너무 싫었는데..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보면.. 가난해서 참 많은 고통을 겪었더라구요. 우선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 대부분 좋아하고.. 돈이 없기때문에.. 무시 당하는 경우와.. 늘 아르바이트에 시달려야 하고. 물론, 가난해도 열심히 지내는 사람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몸도 많이 약해서 조금만 힘든일하면.. 자꾸 아팠거든요. 그 이유도 집이 가난해서 어렸을때 제대로 못먹고 컸기때문이죠. 그래서 이해가 되었어요. 채시라는 그렇게까지 가난하지는 않겠지만.. 주위에 돈많은 사람들이 누리는 걸 많이 보고..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겠죠.. 사람은 지금 자신이 사는게 싫고 고통스럽게 느껴질때.. 자신을 여기서 탈출해줄 누군가를 꿈꾸게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