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omphalos (Monday Man) 날 짜 (Date): 2000년 1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01분 01초 제 목(Title): Re: 드라마 카이스트 중에서... 민재가 방황을 하고 (물론 그, 대학원 떨어졌던 게 주된 이유죠) 경진이 이거 저거 도와주려 무지 애씁니다. 민재는 휴학을 하려고 하고, 그래서 친구들이 도와주려는 것을 뿌리치려 하고... 그러다가 경진이 큰 건을 합니다. --; 자기가 보증금을 구해서 민재방을 구해주죠. 민재가 크게 화를 내고, 경진은 "그래도 난 포기안해. 누굴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비참한 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난 포기안할거야." (경진의 단골무대, 노천극장에서의 외침도 괜찮은 장면이었습니다.) KAIST 계속 주~욱 보셨다면, 민재가 경진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경진이 신입생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이 민재라는 걸 눈치 채셨을텐데... 그리고나서 민재는 돌아오고 (그래도 주인공격인데) 경진은 민재를 피해다닙니다. @@ 왜 사랑은 함께 한 시간보다 돌아서서 그리운 날이 많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