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아가남편) 날 짜 (Date): 2000년 1월 22일 토요일 오전 06시 07분 25초 제 목(Title): Re: 스타트랙:퍼스트콘택트 으잉? 퍼스트 콘택이 로뮬란요? 벌칸일텐데. 뭐 로뮬란하고 벌칸하고 원래 같은 종족이었던 것으로 나오니 비슷하긴 하지만.. 음..한국도 스타트렉을 티비에서 해요? 제가 뭐 트레키는 아니지만 스타트렉은 미치게 좋아하는데. Deep Space 9 도 재미있읍니다. 단 처음부터 스토리전개 과정을 잘 봐야죠. 또 하나 스타트렉시리즈는 아니지만 정말 미쳐가면서 봤던 것이 Babylon 5. 막판에 좀 황당하게 만화처럼 되지만 우주 연합군 만들어서 새도우랑 한판 붙을때. 좀 썰렁하게 끝나죠. 근데 그때까지 무려 한 3년인가를 했는데 정말 끝내줍니다. 정치적인 권모술수에 정말 무지막지한 스케일의 대하드라마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구성의 치밀함에는 기가 막힙니다. 한 1 년전에 깔아 놨던 복선이 나중에 튀어 나오고.. 옛날에 스파이로 보내졌던 인간이 수십 에피소드 지나서 나타나고.. 초능력자들의 반란도 재미있었고.. 웹사이트 뒤져보면 아마 바빌론 5 에 미친 애덜이 만든 웹사이트가 널려 있을테니 에피소드 줄거리도 나올거에요. 근데 막판에 가면 갈수록 어느정도 God 에 대한 반항이랄까..뭐 그런걸 깔아 놓은 듯한 인상. 일단 가정을 하는 것이 우주에서 오래된 race 일 수록 문명이 발달하고 나중에 생겨난 race 일 수록 문명이 떨어지고 그리고 First One 이라는 우주의 생성과 함께 생겨난 종족들은 거의 뭐 문명수준이 신의 경지. 그리고 거의 신의 roll 을 하고 있고 새도우 라는 족속들이 악마의 역활을 하고 볼른 이라는 애덜은 새도우가 건드린 문명은 아예 싹 쓸이로 별을 통채로 날려서 아예 멸망을 시켜 버리는 신의 역활을..거기에 개기는 바빌론 5 의 캡틴. --- if (t_snddis(KIDS[i].fd, (struct t_call *)NULL) == -1) { t_error("날 죽여라!!"); longjmp ((jmp_buf) HELL, -1); } --- dkim@sur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