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9년 12월 31일 금요일 오후 01시 09분 29초 제 목(Title): 어제 엠비씨 연기대상에서 채림. 짝이란 드라마에서 젖살이 채 ㅁ빠지지 않은 평범한 여고생으로만 보여지던 채림이가 어제 보니깐두루 정말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보여서 여간 감탄을 한게 아니다. 여자란 저렇게 변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 같이 보던 회사사람들이 그 훤히 어깨살이 다 보이는 옷을 입은 채림을 보고 하나같이 감탄을 연발! 어쩌면 그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분명 '짝'에서는 다들 관심 밖이었지 않았던가. 김혜수나 이민영...아니, 이민영도 그렇다. 첨엔 얼마나 촌스럽고 그저 통통한 평범한 연기자에 불과했던가. 요즘은 달리 보이니 그저 신기할 따름. 허긴..최진실도 첨에 드라마에 나왔을때..그러니깐, 한 10년 전쯤인가 최불암의 딸로 나왔던, 단역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최진실보고 "음...어떻게 저런애가 탈렌트를 하지?" 하고 말했으니... 암튼 신기하다. 연기자, 특히 여자 탈랜트들이 신인때보다 갈수록 이뻐지는거 보면. 물론 갈수록 돈들이고 얼굴에, 몸에 칼을 대서 그런 사람도 있지만, 천천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이뻐지는 연기자들을 보면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게중에 채림은 최고의 변신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다. ... from DEEP SP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