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이 병우) 날 짜 (Date): 1999년 12월 17일 금요일 오전 09시 49분 57초 제 목(Title): [스/서] 탤런트 김무생 아들 김주혁 '속일� 스포츠서울에서 퍼옵니다. -------------------- 탤런트 김무생 아들 김주혁 '속일수없는 연기자의 피' “아버지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STV 일요드라마 ‘카이스트’에서 소리없이 빛을 발하는 학생이 있다.낯선 얼굴이지만 흐트러짐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학생 ‘ 짱’ 명환역의 김주혁(27). 탄탄한 연기력의 비결은 출생과 무관치 않다.중견탤런트 김무생이 김주혁의 아버지인 것. “처음엔 반대를 많이 하셨죠.연기자의 길이 얼마나 험한지 아시니까요.” 아버지의 모진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연기자의 길을 포기할 수 없었다.지난 해 SBS 공채8기 탤런트가 되기까지 10여편의 연극공연을 통해 연기실력을 닦 으며 아버지 몰래 연기자의 꿈을 차곡차곡 쌓아왔다.틈이 날 때마다 영화를 보며 감정표현도 연구했다.‘시네마천국’을 50번이나 볼 정도로 영화광이기도하다. 처음에는 그렇게 반대하시던 아버지가 이제는 연기생활의 가장 큰 힘이 됐 다.지난해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STV ‘흐린날에 쓴 편지’‘서울탱 고’ 등에 출연했다. --------------------------------------------------------------- "R.I.P. stands for 'Rebirth in Process.' Please wait for a moment." -- written on the Tombstone of fini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