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babysoap (비누곽속엔) 날 짜 (Date): 1999년 11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03분 52초 제 목(Title): 일요일 카이스트.. 저번주 카이스트를 보고.. 생각해보니..왠지 "남희"랑 "명환"이가 연결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것 같다. 집에서 결혼하기를 서두루는 남희네 부모..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는 남희..물론 교수님을 짝사랑해서도 있겠지만. 같은 분야가 아닌 사람이 자신이 공부하는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느냐.. 그런 얘기를 한다.. 한편..약혼녀가 있는 "명환".. 언젠가 부터인가..전화도 안되고..이멜도 보내지 않는..약혼녀때문에. 많이 상심해하고 있는 명환.. 아는 선배로부터 약혼녀가 일때문에 서울에 왔다는 소리를 듣고.. 허겁지겁..약혼녀의 집으로 전화를 해보지만... 학교로 찾아온 약혼녀.. " 다른 남자가 생겼다..부모님은 그 남자를 맘에 들어하신다...." " 명환씨 머리 좋으니까..사법고시 시험봐라..." 그런 얼토당토하지 않은 말을 늘여놓는다.. 서로 비슷한 갈등을 하고 있는 "남희"와 "명환"이.. 그들은 일때문에.한번 부딪힌적이 있고.. 왠지 모르게..둘이 연결될 것 같은..분위기.. 흐흐..두 사람이라면 같은 분야에서 일하고..처지를 잘 아니까. 잘 어울리는것 같다. 비누야네 집입니다 :) http://i.am/babyso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