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AQUARIUS (물속의현무) 날 짜 (Date): 1999년 10월 11일 월요일 오전 02시 50분 19초 제 목(Title): 파도 1. 이재룡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쟤가 생각보다 명배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역시 Mr.평범 보다는 좀 짜증나더라도 막나가는 캐릭터가... 초반엔 그냥 좀 짜증나게 굴다가 끝나려나보다했는데... 특히 사진을 찢어발기는 사이코적인 연기에는 입이 떡 벌어졌음. 2. 한 쌍의 바퀴벌레들(닭살돋게 하는 커플들을 나는 이렇게 부름)이 우글우글 나온다. 나이든 바퀴벌레, 젊은 바퀴벌레, 득실득실.... 3. 이덕화는 이제 조역인가... -_-; 4. 정웅인은 누구와 이어질 것인가! 기대하시라, 격정의 삼각관계~! (라지만 실은 구질구질하게 방에서 비디오나 보지 않나.. ^^;;;) 5. 울 엄마가 윤사장 아저씨같은 사람이랑 재혼한다면 쌍수들고 환영하겠다. (잘보이면 용돈이 얼마야...라는 엽기적인 계산을 하면서도 전혀 죄책감이 없는 나. -_-;) 6. 근데 생각해보니 울 아버지 아직 살아계시군. 7. 윤사장 정말 대단하다. 다음주 예고보니 그 구석에 박힌 암자까지 가서 찾아내던데, 나같으면 귀찮아서라도 못한다.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하긴 그런 사람들이 있기는 있다더라. 8. 신은경같은 여자 만난다면 설겆이까지 할 용의가 있다. (본인은 설겆이를 무지 싫어함. ) 9. 드라마 초반부터 볼 걸. 10. 다 좋은데, 윤사장 전직이 양아치 아니었던가? 혹시 윤사장 과거에 뭐하는 사람이었는지 기억하시는 분? --나, 광고용 시그너쳐... :-) ◇『초록물고기』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겨울 개봉. ◇ 웹 사이트 10월중 오픈 예정 김도연 Kim, Do-Yeon (AQUARIUS@shinbir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