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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333><)
날 짜 (Date): 1999년 10월 10일 일요일 오후 09시 48분 44초
제 목(Title): 요새 재미있게 보는 프로 


1. 초대 
이거 유치뽕일거라 짐작하고 거들떠도 안보다 신문기사난거 보고 3회부터 
보기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제 수준에!* 으흐흐.
화면도 깔끔하고 인물들도 깔끔하게 잘 예쁘게 잘 나오고 주인공들이 나누는 
이야기들도 상당히 사실감있는 듯하고 재미있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이민우-추상미 커플을 좋아하던데. 전 개인적으로 추상미에게 
매력을 별로 못 느끼기때매 썩 좋은진 모르겠더군요. 뭐 그래도 추상미 전보다는 
좀 귀여워진거 같긴 하고 이민우도 나름대로 배역 잘 소화하는거 같고 잘하더군요.
근데 지난주에 이민우 아는 여동생으로 나오는 신유미.역으로 나온 아가씨 
귀엽던데... 호홋. 앞으로 추상미의 라이벌이 되려나?

이영애 - 이창훈 커풀
별다른 애정 없는 팀. 뭐 둘이 결혼을 하건 말건 별 관심이 없는데 제 친구는 
이창훈을 너무 좋아해서 그른지,이창훈하고 이영애하고 깨질까봐 걱정하던뎅.
근데 이창훈은 여기서 언뜻언뜻 순풍산부인과의 모습들이 비쳐줘서 너무 웃여요.
(그 진지한 상황에서 순풍산부인과의 분위기라니... 흐흐흐..)

김 민 - 김상경 커풀 
초대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김민이고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가 
김상경인데. 김상경 좋아하는 언니들이 아주 많더군요!
저는 왕재수에,왕밥맛에 그 왕느끼한 얼굴에 ...으으으으.. 
(제가 느끼하게 생긴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김상경은 너무 시러요 정말!)

김 민은.. 정사에 처음 나올때 보고 ... 야.. 쟤는 얼굴이 어쩌다 저렇게 됐냐. 
턱을 너무 깎았나 턱이 너무 뾰족하다.. 쯔쯔쯔.. 좀 이상하게 생겼넹. 이랬는데 
연풍연가에 나올땐 좀 나아서 '어 좀 예뻐졌네?' 했었는데.. 초대에선 귀엽더군요.
뭐 성형한 티가 나긴 하고 그렇긴 해도 전 너무 좋아졌어요. 호호홋.
(요새 00800 선전에도 눈동자 떼굴거리며 디게 귀엽게 나오던뎅)

초대. 첨에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대본 다 받아보고 그랬는데 
얘기가 원래 시납시스와 좀 달라지는거 같더군요. 원래는 김민이 임신한거 
김상경에게 말 안하는거였는데... 김상경이 알게 되었으니 이제 얘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궁금하군용! 너무 잼있어~

이민우,추상미 커풀은 연결될거 같고, 이영애-이창훈 커풀은 될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고 (실은 별 관심없음) 김민-김상경은 이미 깨졌는데 김상경이 호되게 
당했으면 좋겠고..*킥킥*... 
근데 이게 이승연이 나오려다가 불발로 끝난 드라마죠? 원래 이승연이 초반에 좀 
촬영하다가 시민단체에서 들고 일어나서 물러나고 다 다시 찍느라 늦어진거라던데. 
이승연이 원래 맡았던 역할이 이 영애 역이라던데. 우~ 너무 안 어울려요 정말..
어떻게 그런 역을 이 승연에게 어울릴거라고 생각했는지! 

원래 남지 주인공도 윤태영 지진희 김호진.이었다던데 *김호진빼고 다 몰라~*
이승연이 빠지게 되자 다들 이런 저런 핑계대고 빠져서 현재의 남주인공들이 나오게 
된거라는군요.

내일 또 할텐데. 너무 기다려지는군용. 참. 이홍렬이 무슨 토크쇼를 월요일밤에 
한다는거 같던데.. 그것도 너무 기대 되고.(전에 이홍렬쇼가 수요일날 할때 
한주일은 수요일을 중심으로 흘러갔었고 그거 보는 낙으로 살았었는뎅.. 이 홍렬이 
다시 저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줄지.... 호호홋..)



@ 드라마에 목매단 머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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