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EEG (숲) 날 짜 (Date): 1999년 9월 16일 목요일 오후 01시 56분 08초 제 목(Title): Re: 국희의 전체 줄거리 대단원 국희는 상훈과 민권 사이에서 누구도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진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다 건 남자 상훈.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인 민권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하는 국희. 국희는 결국 어느 한사람을 선택할 수 없다고 결심한다. 한편, 신영은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진다. 회사도 위기에 봉착하고, 주태의 밀수사건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부도덕한 기업으로 지탄받게 되면서 모든 것이 휘청거린다. 신영은 민권이 자신을 떠난다는 절망감에 생의 의욕을 잃고 자살을 기도한다. 민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신영을 버릴 수 없다고 결심하고 결국 신영을 떠나지 못한다. 국희는 자신 때문� 라면을 둘러싼 두 기업의 경쟁은 끝나고, 국희는 결국 주태의 회사를 합병한다. 민권과 신영의 결혼식에 국희는 상훈과 함께 참석한다. 민권과 짧은 눈인사를 나누는 국희. 신영은 국희에게 이제까지의 자신을 사과하면서 함께 사진을 찍는다. 국희는 사랑을 포기한 대신 기업가로서의 삶을 살기로 한다. 그날 밤, 회사의 연구실에서 혼자 제품연구에 몰두하는 국희. 국희는 문득 아버지의 시계를 보면서, 혼자 중얼거린다. "이제까지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실하게 살아오지 않았느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