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rsource (다미루) 날 짜 (Date): 1999년 8월 5일 목요일 오후 02시 41분 10초 제 목(Title): 눈물이.. 보다가 어제 보다가 울었습니다.. 정말 이게 우찌된 일인지... 주인공 남자가 영은이에게 따뜻한 망을 전하는데 그게 그리 눈물 나더군요. 다른 사람이 했으면 어색하고 느끼했을 대사가 김태우의 입에서는 진실됨, 그 자체인듯 했습니다. 자신은 극중 영은과 딴판이면서 그런 남자가 있었으면 하는건 욕심이겠지요? 맞다... 영은이가 엄마한테 시집가지 말라고 말하는 장면도 슬펐습니다. 자기도 시집 안갈테니까 같이 살자면서... 에구, 나이를 거꾸로 먹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