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Blink (나, 블링크) 날 짜 (Date): 1999년 7월 30일 금요일 오전 11시 16분 25초 제 목(Title): 요즘 볼만한 프로그램??!! 원래 TV는 내 친구.. 주말에 날 항상 챙겨줘... 이랬거든요. 요즘은 뭔일인지 의외로 바빠서 티비 볼 시간이 별루 없네요. 그래도 요즘에 즐겨보는거는.. 김혜수 플러스 유. 뭐 노출이 심한 옷 입고 나오는거 아니냐며 말들도 잇엇지만, 잘하더라구요 (첨에는 아니었지만...) 게스트들도, 요즘엔 웬 연예인들 말빨이 그렇게 센지... 다 재밌어요. 아, 이종원 나왔을때는 진짜 재미 없었어요. 흐흐.. 하여간 활짝 웃는 김혜수가 넘 예뻐~~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맛남. 남희석이 넘 좋아요.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 이희재랑 넘 비교되죠. 찜하는 것도 재미있구 (요즘에는 찜하는 여자들이 다들 별루더라구요..) 데이트 하는것도 재미있구..(왜 다들 이희재를 선택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남자, 여자 심리 분석 하는것도 재밌더라. 까만 여자가 더 이기래요~~ (살을 태워?? 근데, 살이 웬만해선 안타!!) ㄴ 카이스트 로봇축구 하는거 재미있더라구요. 그런거 말로만 들어봤지 전 카이스트에서 첨 봤거든요. 나도 이름은 공학도인데... 왜 잘 못알아듣지?? 그러면서 보긴 하지만... 헤헤~ 요즘은 귀신인가 그런것도 나오던데.. 안 무서울줄 알았는데 괜스리 무섭던데. 피 흘리는 전설의 고향보다 무서웠어요. 앗, 마지막으로 인기가요. 워낙에 쇼프로 같은거 좋아해서.. 제가 또 웬간한 가수들을 다 좋아하거든요. 안 가려요. 요즘에 댄스그룸이 우후죽순으로 나온다고 난리지만. 전 즐겨요. 볼거리도 많구..(단, 춤추면서 노래하는것만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구요) 다 쓰고보니 나의 수준이 여실히 드러난거 같네요. 푸하하~~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