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333><) 날 짜 (Date): 1999년 7월 21일 수요일 오전 04시 17분 01초 제 목(Title): Re: 순풍산부인과에서.. 혜교가 팔팔 뛰며 아빠한테 일르겠다고 하는데. 찬우는 혜교에게 맛있는것도 사주고 영화표도 주고 온갖 애를쓰고 태란은 약이 올라서 어절쭐을 모르죠. 헤교가 오지명한테 가기만 해도 태란은 놀라서 막 쫓아가고.. 그러던 어느날인가. 태란이 방에 들어가보니 미달이가 의찬이,정배랑 같이 혜교 일기장을 훔쳐보며 너무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며 태란에게도 볼것을 권하죠. 거기서 나온 사진한장. 혜교와 래원이가 부산에 놀러가서 찍은.. 근데 그사진에 찍힌 날짜는 헤교가 엄마에게 학교에서 밤새 뭐 할거 있다고 뻥을치고 간날이란걸 태란이가 알아버리죠. 그리곤 득의 양양.. 만면에 미소. 글구 혜교가 아빠한테 일르러 가겠다고 하는데 태란이가 비장의 무기인 몰래 놀러간 사진을 들이밀자 혜교는 한참 고민하다 말 안하고 서로 입다물기로 약속하죠. (그게 찬우네 집에서 있었던 일) 그리고 둘이 손잡고 오손도손 이 얘기 저 얘기하며 집으로 같이 오죠. 아. 순풍산부인과 너무 웃겨요.. 요샌 또 못봤는데 무슨일이 있었을꼬? @ 공동의 비밀이 두 사람을 동지로 만들고 형제간의 우애를 돈독하게 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