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bbmania (찬엽이아내) 날 짜 (Date): 1999년 5월 26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40초 제 목(Title): Re: TV는 사랑을 싣고-진행자 이상벽씨에 의 출연자들이 그렇게 감동하는것이 꼭 그 찾는 당사자를 보았다는 사실보다는 그 사람으로 인해 자신의 과거가 새삼 다시 기억되서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을것 같군요. 예전에 황인용이 자신이 디제이 할시적에 알던 팬을 찾는데 그 사람을 보고는 그렇게 감격에 젖더라구요. 꼭 그 애청자를 다시 만나서 (기억에는 한번도 만났던 사람이 아니었던것 같은데..) 라기보다는 자신이 젊었을때 추억에 압도당해서 그러는것 같았습니다. 왜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우리도 젊었을때나 어렸을때 보았던 책이나 티뷔 프로그램을 다시 보면 그 때 기억이 막 가물가물 떠오르며 감격스럽고 그렇지 않습니까... (저만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