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angelet (LeeHyunJu) 날 짜 (Date): 1999년 5월 24일 월요일 오후 03시 45분 45초 제 목(Title): *어제 TV는 사랑을 싣고 보신 분? 어제 재방송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전혜진편을 봤거든요? 전혜진이 중학교 미술학원 다닐때 좋아하던 오빠를 찾았는데.. 전혜진이 찾은 그 오빠라는 사람은 애인이 있더군요.. 그러면서 그 오빠라는 사람은 전혜진은 동생일 뿐이라고.. 사실.. 정말 애인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런 미녀 앞에서는.. 대다수가 없다고 시치미 뗄 것 같은데.. 그렇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그 남자의 성품이 정말 멋지더군요. 아무튼 애인이 있다는 말에 전혜진이 내내 좀 아쉬워 하는 눈치였고..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 오빠라는 사람이 즉석에서 통기타를 치면서 전혜진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데.. 그 옆에서 전혜진은 막.. 눈물을 줄줄 흘리다가.. 휴지로 눈물을 닦는 모습..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정말 슬프더라~ 훗훗. . From. Internet friend Hyunju ----------------------------------------------------------------- * 내이름 3행시? * * [이]이쁘고, [현]현명하며, [주]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되고 싶다! * * http://www.shinbiro.com/~angele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