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banny (당근공쥬) 날 짜 (Date): 1999년 3월 22일 월요일 오후 01시 06분 39초 제 목(Title): Re: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는, 볼수록 괜시리 짜증이 난다.. 청춘의 덫은 더하지만 :) 주현쪽이나 땅콩 쪽은 그냥 조연으로 볼만하고 재미있는데 메인 쪽을 보고있자면 막 화가 난다.. 얼마전이었나 이재룡이 김혜수 찾아와선 아버지에게 일러바친거(?)갖고 책 당하자 "(어쩌구...) 너를 사랑해서 그런거다(단호한 말투) 이해해라.. 왜이렇게 꼬여서 나가지?? 글고.. 주제가 당연히 '사랑'했을까 라서 그렇겠지만 대학생, 강사, 교수 다들 온리 사랑땜에 고민하고 눈물 철철 흘리고.. 반목하고.... 윤손하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 캐릭터 또한 이해할 수 없다... 평면적에 단순하고.. 거짓말과 비슷하지만 많이 못한것 같다... 단! 배용준의 캐릭터는 잘 그린것 같다... 이리 치고 저리 치면서, 현실적인것 같지만 마음 한조각은 있고.. 멋있단 말이야.... 그이전엔 그저 배도령 같다고 생각했는데 연하게 생겼지만, 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