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banny (토찌) 날 짜 (Date): 1999년 3월 4일 목요일 오후 08시 28분 54초 제 목(Title): Re: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나도 이나영 커플.... 자주 보진 못했지만, 얼마전에 그 봉제공장 여자애가 박상민의 팔을 쥐고 돌리는(?) 거 보고 우스워 죽는줄 알았다.... > 나도 놀아본 애란 말이야.. 이러면서 떽떽거리는 것이 정말 여깡 같았다.. 근데 그 봉제공장 여자애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혹시, 예전에 엠비씨 베스트 극장의 '미스터 척척'에서 오대규 애인으로 나온 애 아닐까? 좀 특이하게 생겨서 기억하는데... 그땐 그렇게 찬바람 쌩쌩 날리더니.... 이나영은 참 이쁜것 같단 말이야.. 보다가 샘이 난다... 그리고 거기서 양희경은 정말 연기를 못하는 것 같다.. 좀 불쌍해야 하는데 하나도 불쌍하지 않고, 에구.. 애가 저럴만도 하지. 란 생각이 든다.. 내가 좀 못됐나..? 그러나.. 아무리 뭐래도 김혜수의 역할이 참... 그렇다...... 두세번 밖에 못봤지만.... 볼때마다... 경험부족과 철부지 같은 행동을 보면서... 쩝.... 바보같이 이재룡 앞에다 두고 배용준 이야기 하는것 하며... 여튼, 간만에 처음으로 김혜수도 좀 예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