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 날 짜 (Date): 1999년 2월 1일 월요일 오전 04시 29분 42초 제 목(Title): 탤리터비스 음모론? 거 애들보는 프로에 무신 음모까지 있겠습니까? 있다면 상혼이나 있으면 있겠지요. 미국서두 돌풍!까지는 안되드래두 유행은 되구있지요. 팅키윙키, 딥시, 라라, 포 라는 4마리가 주인공인데... '뭐 저딴게 다있냐?' 라는 생각을 갖게는 되지요. 스토리역시 너무 단순하다 못해 지겹구요... 이유도 없이 똑같은 화면을 두번씩 보여주는데... 방송사고아닌가? 싶기도 했구요. 제작사가 영국 비비씨라는데... 대상층이 4세미만 아동이라더군요. 어린애들이 보기엔 재미있고 반복하는 것역시 학습효과를 노리고 한 거래더군요. 저연령층 아이들을 상대로한 프로그램이니 말도 별로 안나오구요, 동작도 쉬운것만 택해서 하는 거랍니다. 주제가도 단순하기 이를데 없어서 .. '팅키윙키, 딥시, 라라, 포...텔리터비스 텔리터비스 세이 헬로!' 이게 답니다. 그러니 2살배기 정도가 보면 딱 재미있겠지요. 세서미스트릿이니 바니같은 프로는 저연령 아이들이 보기엔 좀 어려워요.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유행하고 있는 블루스 클루스..라는 프로역시.. 꼬맹이들이 보기엔 어렵구요. 유행을 타는 것은 이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모라는 얘기는 장사하는 사람들 입에서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텔리터비스때문에 미국 프로들이 장사가 안된다고 하거든요. 아서 이라고 생각했던 영역에... 세서미스트릿이나... 바니 같은 프로가 텔리터비에게 퍽퍽 밀리고 있으니 .. 그래서 캐릭터 사업도 안되고... 그러니 음모론이 나올만도 하지요. 말만들기 나름이 아닌가 싶네요. 텔리터비 집이 벙커처럼 생겼다고 군사문화 폭력문화를 조장한다는등의 얘기는 사실 지어내기 나름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마징가 제트 같은 거 보고 큰 우리세대는.. 더할나위없는 폭력과 섹스문화(아프로다이 에스라는 여자로봇은 미사일이 가슴에서 나오지요)에 융단 폭격을 받은 셈이네요. 아님 말고. <<< 시그너쳐 빠일 공사중>>> 통신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젠털만 선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