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actress (지연이지요) 날 짜 (Date): 1999년 1월 5일 화요일 오후 12시 23분 21초 제 목(Title): SBS 슬램 덩크 티비 만화 영화를 그다지 즐겨보지 않는 편인 나에게 딱 하나, 단 하나의 예외가 있다. 바로~ 슬램 덩크!!! 학교에서 늦게 끝나 그 시간을 못 맞추게 될 것 같으면 예약 녹화 하고 나오는건 짤이고... 혹시라도 그렇지 못했으면, 집에 전화 걸어 엄마에게 부탁을 한다. 암튼, 한 회도 빼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그 만화가 말이다... 너무너무 감질나게 돌아가고 있는거다. 왜 일케 짧은거여~~ 도대체!!!! 하루에 만화 하는 시간은 겨우 15분 남짓 될까? 앞 부분은 전 회꺼 다시 보여주고, 뒷 부분은 담 회꺼 미리 보여주고, 그러고 나면 겨우 15분 정도, 게다가 강백호가 슛이라도 한번 쏠 참이면 공중에서 1분 정도 날으는건 자주 있는 일이다. 거~ 참... 아, 이걸 가지고 푸념을 하려던건 아니고... 그 만화 그리는 회사가 자꾸 변하는 건지, 하청 업체를 여럿 둔건지... 자꾸 자꾸 인물들의 모습이 변해버린다. 참내...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못알아볼 정도인 경우도 있다. 거 그렇게 긴 만화도 아닌데, 좀 성의껏 만들면 안되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이긴 하지만, TV용 일본 만화... 이거 문제가 참 많다. 한 장면 놓고 카메라 이동으로 오~~래 끌고, 거의 두어씬 가지고 계속 반복해서 돌리고... 흠흠... 그런데두 왜 일케 나는 열심히 보는건지.... ^^; @ 남들은 다 만화책이 더 재미있다고 하는데, 난 안그런거 같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