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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ebyt (ebyt)
날 짜 (Date): 1998년 12월  6일 일요일 오후 02시 10분 16초
제 목(Title): Re: 베스트 극장


그남자 이름이 최철호(28)입니다.
그 베스트극장. RealPlayer plus로 저장했답니다.^^;
일간 스포츠 기사를 참조하세요...

신인탤런트 최철호(28)의 성장이 눈에 띈다. 

“아직은 뒤에서 도와주는 역할에 만족한다”는 최철호가 단역에서 조연으로 
뛰어오르기까지 걸린 시간은 1년여. 올초 MBC TV <여자를 말한다> <베스트극장> 
등에서 단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더니 MBC TV 미니시리즈 <애드버킷>에서는 
주인공 손창민의 친구로 열연중이다. 손창민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뒤에서 
조용히 도와주는 병풍같은 존재다. 

내년 3월 개봉예정인 영화 <어게인>에서는 김희선의 애인인 마약중독자로 촬영이 
한창이다. MBC TV 아침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서는 여주인공 정혜영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모두 없어서는 안될 배역으로 실로 눈에 띄는 
성장세다. 

성음신학대를 졸업한 후 탤런트로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데뷔한 최철호는 182㎝ 
70㎏의 훤칠한 키에 선굵은 얼굴 윤곽이 보기좋다. 영화 <조용한 가족> <찜> 등 
연기경력 1년여에 비해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충실한 기본기를 갈고 닦았다. 

“배워야 할게 너무 많다.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말을 아끼는 자세도 
최철호가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이유중 하나다. 【박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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