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333><) 날 짜 (Date): 1998년 11월 27일 금요일 오전 01시 06분 24초 제 목(Title): Re: 다시 뜨는 '나'의 출연진들... '나'의 남자주인공은 '김수근'이었죠. 귀여운 김수근.. 송은영이랑 같이 빠지더니 안보이더군요.. 노래도 하고 했던거 같은뎅. 최ㅤ강희는 드라마(단막극)에도 간간이 얼굴을 비치던데. 전 여고괴담 뜰때 최강희도 뜰줄 알았는데 전혀. 변화가 없더군요... 박진희는 오히려 씨에프도 찍고 일일드라마도 찍고 하던데.. 최강희는 가끔 베스트트 극장이나 테마극장에만 나오더군요. 새로 시작한 수목드라마에선 간호사로 나오던데 여태까지의 얌전하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아주 괄괄한 말괄량이 아가씨로 나오던데. 잼있더군요. 정신병자 아가씨도 웃기고 실수로 머리 밀어버리고 휠체어경주ㅤ하던 레지던트도 웃기고.. 한재석이랑 김희선 나오는 씬도 재미있고... 전 혼자 낄낄거리고 재미있게 보는데 누구는 제 수준에 맞게 아주 유치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잼있던데 난.. 근데 김희선은 넘 안예쁘게 나오고 머리도 넘 쌔까맣게 염색을 해버려서 넘 촌시림.. 수술실 들어갈때 마스크하고 머릿수건 녹색 쓴거 보고 나랑 친구랑은 '아니 왠 청소부 아줌마?' 했답니당.. 글고. 김희선 미워하는 레지던트 여자 선배는 많이 본건 같은데 누군지 몰겠더군요. 그 여자가 한재석 좋아하는데 한재석은 김희선 좋아해서 김희선이 고생하던뎅.. 제목은 '해바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