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hafa (solo1004) 날 짜 (Date): 1998년 11월 20일 금요일 오전 09시 34분 53초 제 목(Title): 수줍은 연인이 끝나버렸당.. 아쉽다. 간만에 차분하게 그 시간을 기다리면서 즐겨본 드라마였는데.. 언뜻 예전에 본 잡지의 내용으론 수줍은 연인의 드라마 작가가 � 신인(?)작가였던거 같았는데...그렇게 깔끔하게 이야 기를 엮어가다니.. 어쨌든...극중 음악과..그리고 과장되지 않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배우들의 연기..그리고 자연스러운 드라마 흐름등. 모든게 잘 어울어진..느낌이었다. 임사범의 그 따뜻한 보살핌속에 피는 푸근한 사랑.. 주현의 그 세련되진 않지만 약간의 무뚝뚝함속에 있는 정같은 사랑 그리고 너무나 일상적인 사람인 감우성이 빠지는 격정적인 사랑 장난같지만 진지하게 서로 사랑하는 막내의 사랑.. .끝나버린게 아쉽지만...간만에 기억에 남는 드라마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