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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
날 짜 (Date): 1998년 9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41분 42초
제 목(Title): 보고 또 보고 4.


지난 주쯤 이 글을 쓰다가 중간에 짤렸다.
거의 다 썼는데.. 
홀라당 짤리면... 졸라 야마돈다. (실례)

대강 그때 쓰려했던 얘길 해보자면..

1. 보고 또 보고가 더 재미있어질라면..
   여하한 상황을 두고라도.. 박검사 은주 커플의 데이트 장면은..
   없애야 한다는 거다.

   청춘역할을 맏기엔 너무 '자갈자갈' 한 정보석이..안타까운데다가..
   그 떨어지는 연기력.. 보기에 힘겹다.
   더구나, 둘이서 공원에서... 보여주는 데이트씬은..
   꼭 시청자 약올리려 삽입한 장면이듯 싶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아~니 (정겨워 견딜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라든가..
   달빛을 배경으로 둘이 왈츠를 춘다든가..하는 장면에서는..
   웃기지도, 더이상 기가 차지도 않았다.

   아예 빼버렸으면..싶은 배역들이지만.. 어쩔수 없다면..
   대사 몇개 주는 식으로  유지만 했으면 한다.


2. 금주엄마 김창숙 아짐마.
   
   이 아짐마 역시 한 밥맛하느 역할인데...
   자식 생각하는 부모맘이라고 해버리기엔 문제가 있는 존재다.
   국민핵교 선생하는 자기아들은 왕 킹칸데...
   잘나가는 회사원이나, 하위직 공무원은 남자축에도 못낀다.

   아무리 픽션이지만, 국민정서에 직업적 위화감을 조성하는 이런 배역역시..
   시정을 해얄 것이다.  우하하하하...

3. 사미자 할무니.

   인자한척, 고상한척.. 사리를 처억! 하니 꿰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인간관계의 원투쓰리가 꼬인 인물이다.
   은주를 싸고도는 마음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손주 며느리 앞에서 며느리한테 찐빵..우하하하..던지며..
   면박을 주는 것은 ..글쎄... 교양은 떠나서라도..
   대단히 머리나쁜 행동이 아닌가 싶다.

4. 이 순재 교장선상님.

   부하교사랑 한께임해서 졌으면.. 기분 좋게 사고 말일이지..
   괘씸해 하는 거 하며.. 그런일을 쪼로록..마누라 각하한테..
   일러바치는 거 하며...
   맘에 안든다.

5. 오늘도 역시 정은주 간호사.

   이 독사같은 년은 회가 거듭될수록 .. 
   싹바가지가 없는 역할로 나오는데..
   어 이상 얼매나 나쁜년으로 묘사가 될지 궁금하다.

   작가나 감독이 바보가 아닌이상... 시청자들이..은주를 미워한다는 걸..
   알고 있을 텐데.. 계속 이런식으로 끌고 나간다는건..
   시청자들이 월매나 미워하나?..를 보기위한 의도가 아닌가 싶다.

   꼭 톰과제리에서.. 쥐새끼(제리가 맞지요?)를 보는 듯하다.
   에이... 밥맛없어!


이외에도 몇가지 더 쓰고싶은 생각이 있지만..
또 짤릴까 겁나니깐...
오늘은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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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털만 선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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