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 날 짜 (Date): 1998년 8월 27일 목요일 오전 03시 50분 21초 제 목(Title): 홍길동 은행이나 동사무소 구청같은데서 신청서 같은걸 작성할라치면... 작성예를 봐야하는데... 이때 신청인 이름란에는 .. 거의 예외없이 홍길동 이란 이름이 써있다. 마치 짜구 그러는 거 처럼... 이렇게 생각해본다면, 한국사람들의 대표이름..이 홍 길동..이라고도 할수 있으며.. 누구나가 한번쯤은 홍길동이 되어보는 것이다. (쪽팔리는 얘기지만, 한번은 동사무소에서 등본신청하다가.. 무심코 내 이름칸에 홍길동이라고 쓴적도 있었다. 우하하) 암튼, 홍길동은 그만큼 한국사람들과는 친근한 인물이란얘기다. 에스비에스에서 홍길동을 제작한 제작의도중하나가.. 바로 이 '친근함'때문이 아닐까 싶다. 민약에 드라마제목을 .. '이또오 히로부미' 내지는.. '누루하치' 등으로 지었을경우... 제목자체에서 오는 거리감때문에 시청률에 영향을 미칠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궁금증과 흥미를 일으키기는 할것같다.) 각설하고, 요즘 방방뜬다는 이 드라마 홍길동의 1,2회분을 보았다. 아직은 드라마의 도입부여서 그런지... 캐스팅이 호화롭다는 거 이외에는.. 별다른 재미를 느낄수가 없었다. 사실, 이런류의 드라마를 보면서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뻥!'스러운 액션일 터인데... (적어도 난 그렇다) 그런면에서 볼때..다소 실망스러웠다. 홍길동이 누군가? 신출귀몰 ... 둔갑술과 축지법... 별별조화를 다부리는.. 손오공의 사람버젼이 아니던가? 근데, 1,2회분에서는 맨~ 칼쌈밖에는 안해서.. 그저그랬다. 주인공배우 김석훈에 대해서말하자면.. 워낙 기대를 한 탓인지는 몰라도... (하도 잘생겼다고들 하길래) 다소 기대이하였으나 잘 생긴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내눈엔 안재욱이랑 꽤 닮게 보이던데... 그래서인지.. 다소 신선미가 떨어지드라. 마치 이세창이가 그랬던 거처럼.. (이세창은 장동건 짜가..라고 부른다) 여주인공이 예뻐야할텐데.. 이뿐애들을 좀체로 찻을수 엄다. 특히나 박상아는 성형수술후 완죤히 맛이간거 같다. 이뿐애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 시그너쳐 빠일 공사중>>> 통신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젠털만 선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