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 날 짜 (Date): 1998년 8월 12일 수요일 오전 03시 53분 00초 제 목(Title): 황혜영이라.. 몇년전이던가... 94년? 95년? 여름쯤이 아니었나 싶다. (에구 벌써부터 이러니...참..) 꼭 일본만화 주인공처럼 생긴 여자애가 티비에서 방방떴는데.. 갸가 바루, 그룹 투투의 황 혜영이란 애였다. 한국서두 그랬겠지만... 여기서두 인기가 쥑여줬는디... 노총각선배들부텀, 언더댕기는 후배덜까지.. 황혜영...황혜영... 심지어는 언제봤다구..혜영이가 말야.. 우하하하하하... 당시에 키즈서두 황혜영이 단골 소재였는데... 오나니보드에서는 난리가 아니었다. '황혜영이 홀딱벗구.. 춤을 추는게 보구싶다...' 라는 솔직한 사람들 (남자겠지... 우하) 부텀.. '황혜영이랑 자구싶다.. (잠만?)' 라던 더더욱 솔직한 사람덜... 한술 더 떠서... '난 얼마주구 자봤수..!' 하던 사람들까정.. 온통 난리가 아녔다. (잠깐이지만) 하지만, 애가 머리가 나쁜건지... (솔직히 좀 그래보이지만) 좀 뜬다 싶으니깐, 자신의 한계는 모르고... 솔로전향이라던지... 탤런트로 전업이라던지... 이딴소리 픽픽해대다가... 결국 잘나가던 인기그룹 투투를 깨곤.. 겨우... 쑈프로 패널같은거나... 빛안나던 조연 한번 (미니시리즈 '호텔'에서 웨이츠레스 역할)하고는 땡! 이었다. 덕분에 상대적으로 몬생긴 얼굴땜에 고전하던 룰라의 김지현은 '섹시한'가수가 되야버렸고... 투투와는 께임이 안되던 '룰라'는 덩달아 베스트셀링 그룹이 됐다 룰라가 100만장이 어쩌구 그러면서 바앙방 뜨니깐.. 뒤늦게 <<< 시그너쳐 빠일 공사중>>> 통신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젠털만 선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