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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대로되라)
날 짜 (Date): 1998년 6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 55분 34초
제 목(Title): Re: 요술천사 꽃분이.



 요술천사 꽃분이는 어렸던 제게 성에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
 만화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죠.
 아시다시피 꽃분이는 같은 마술사 중에 적이 있습니다.
 자기딸의 지위를 위해 꽃분이를 밟아줄려는 아줌마였는데
 어느날 최면시계를 선물합니다. 이 시계에 빠지면 그 뭐냐..
 스..스.. 스트리킹을 하게 됩니다.
 꽃분이 다니는 학교의 "체육선생"이 걸려들어서 스트리킹을 하지요.
 결국 꽃분이도 걸려들어 목에 매고 있던 리본이 톡 떨어지고
 (충격!) 순간 라이벌이던 그 딸내미가 고양이로 변해 꽃분이를 구해줍니다.
 꽃분이.. 제게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줬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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