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HappyEnd (Citron★) 날 짜 (Date): 1998년 6월 22일 월요일 오후 08시 08분 21초 제 목(Title): 어릴적 보던 만화... 저도 캐산, 이겨라 승리호, 모래 요정 바람 돌이, 그리고 유명한 미래 소년 코난, 그랜다이저(뛰어다니면서 주제가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밖에서 뛰어놀다가도 만화가 할 시간이 되면 다들 집으로 가서 손발을 씻고, 티비 앞에 앉아 보곤 했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이겨라 승리호의 한 장면은 예의 그 큰 개(?)가 뼈다귀를 먹더니만 무수히 많은 장갑들이 나와서는 나쁜놈(여자1 남자 2)의 손에 끼워지더니, 서로 뺨을 때리고, 심지어는 여자의 지퍼까지 내리고... ^^ 모래 요정 바람돌이는 가장 나이가 들어서 봤는데... 늘 볼때마다, 나도 저렇게 되었 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보곤 했습니다. 요즘에는 워낙 만화 영화 종류가 많아서... 그래도 지금 어린 친구들이 자라면 우리 처럼... 요즘 보던 만화 얘기를 하게 되겠죠 항상 만화가 끝나면, 그 뒷얘기를 혼자서 공상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러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네요..... ^^ ------------------------------------------------------- I sit here trolling the gray areas of my mind for every detail, every moment, of our time toge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