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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전자사랑)
날 짜 (Date): 1995년04월06일(목) 06시36분53초 KST
제 목(Title): 쩝.. 전자과 2..



다시 토를 달게 되어었습니다.
음.. 위의 어느 분이 말씀 하셨습니다만..

저도 미국에서 5등내의 전자과 학부다니는데요..
울과 졸업셍 100명에게 물어볼까요?

아무 학교나 하나 잡아 가라...라면

MIT떨어져서 여기 온 애들 몇명 말고는 95명은 MIT라고 소리지를 겁니다...
으..옆에 친구 하나가 100명 다인데 95란다고 뭐라 그러네요..

음.. 길게 자세히 쓰고 싶지만 이걸로도 분위기를 아시겠져?

하나 더 붙인다면 (굳이) 학교나 교수 차인 사실 적죠..
중요한건 애들이죠.. 과수석만 모아놓은 거랑 중간들만 모아놓은 것은
분명이 다릅니다. 글구 울 학교 공대 교수들만 봐도
mit가 거의 반입니다. 미국도 그래요.. 

그럼 안녕히 ..  저도 이런말까진 하고 싶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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