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전자사랑) 날 짜 (Date): 1995년04월05일(수) 06시20분09초 KST 제 목(Title): 쩝,,전자과 위에 답.. 붙기만 한다면... 또 중국애덜 이길 능력만 있음.. 무조건 mit가야죠,, 전 세계 애서 주름잡죠.. mit는 따로 할말이 없네요.. stanford? 이거도 역시 붙기만 한다면.. 참, 외국에서 오는 사람은 좀 쉽게 받기 땜에 다부진 각오가 필요하죠. 미국내에서 여기 가긴 드럽게 어려워요. 실리콤밸리가 바로 옆이구 그래서 실제 산업에 참여하며 배운다는 측면에사 소수긴 하지만 mit를 붙고도 가는 사람을 볼수 있음. 카이스트? 쩝..저도 한국사람이짐나 아카데믹한걸로는 무리겠져? 국내에선 단연 최고이겠지만 아직 세계적인 곳들에는 미치지 못하죠. 버클리는 한국의 실세라는 점에서 높이 살만 하져..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버클리는 한국에서 실제 이상으로 평가받는 경향이 강해요..대학원과 학부가 땅과 하늘 차이인 학교 이죠. 이 정도면 되었나요? 전자과이야기였읍니다 참, 카이스트의 인맥을 생각하면 미국에서 20등밖의 전자과 대학원이라면 카이스트도 경쟁력을 가질거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