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신의 고아) 날 짜 (Date): 2003년 3월 28일 금요일 오전 10시 57분 53초 제 목(Title): Re: [q] temple university MBA과정 건 잘 모르겠구요, 그냥 제가 물어보니까ㅣ 답을 그렇게 하네요. 그분 말로는, 동네가 워낙에 위험한 곳이라고 하는데, 저도 흑인 학생이 많아서 수준이 낮아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리플 달면서 Evian님과 같은 생각은 했던거 같습니다만, 당시에 물어보진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