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fontaine (John Lee) 날 짜 (Date): 2001년 7월 4일 수요일 오후 01시 21분 03초 제 목(Title): Re: 한국의 미 대사관 분위기. 저도 엊그제 비자 받았걸랑요. 밤새 줄을 서야 interview를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구요. 1-2시간 기다리는 것은 예사구요(저도 1시간 남짓 기다렸거든요)... 기다리면서 VISA거절 당하는 사람은 1명 봤어요. 잘 주드만요.. 행운을 빕니다.... ****** "사무친다는 게 뭐지?" "아마 내가 너의 가슴 속에 맺히고 싶다는 뜻일거야." "무엇으로 맺힌다는 거지?" "흔적.....지워지지 않는 흔적" 안도현의 연어 중 --fonta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