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taiwan (조르바) 날 짜 (Date): 2000년 11월 2일 목요일 오전 04시 19분 19초 제 목(Title): GRE (5) Anal공부하며서 본 것 1. Barron practice test 나에게 나의 머리에 대한 실망감을 안겨준 책. 잔뜩 실망하고 누운 어느 날 저녁 나는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Bigbook의 anal을 풀어 보았다. 생각 보다 무지 쉬웠다. Barron의 혹독한 시련을 겪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2. Big book 1~27까지 모든 verbal을 다 풀어 보았다. 처음에는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풀다고 중간 쯤에는 제한 시간을 넘어가면서 푼 문제를 세는 방법으로 시간제한을 두다가 마지막에는 시간 제한을 두어서 풀었다. 시험시 중요한 사항 시간관리!!! CBT에서 60분에 35문제 풀때 시간 관리를 하고 3문제를 틀리더라도 만점을 맞을 수 있다. 다만 처음의 문제를틀리지 않느 한.. 나는 포기하는 문제를 선택하는 안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멍청해서 못푸는 것이 아니라, 시간 상 과감이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Problem solving의 문제에서 꼬이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런 경우 꼬인다고 생각하고 그 꼬임이 잘 해결이 안되는 경우 과감히 포기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한데 겨우 이 문제를 못 푼다고 생각하니 화가 나서 그 문제에 매달리면 좋은 점수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Critical Reasoning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고 논리의 가정이나 예ㅚ적인 경우를 생각하는 경우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사항!!! 어떤 문제를 풀때 문제를 100% 정답을 내기보다는 80% 정답을 내도록 한다. 이말은 만약A가 정답인 것 같으면 나머지 예는 과감히 생략하고 A를 선택하는 것이 시간관리 상 현명하다는 것이다. 물론 B나 C가 답일 수 있지만 B,C가 답이 아니라는 것을 검증하기에 소요되는 시간때문에 34,35번 문제를 풀지 못하고 틀린다면 어리석은 일이다. 나도 그런 경험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