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soon (*무지몽매*) 날 짜 (Date): 1999년 12월 23일 목요일 오전 08시 37분 19초 제 목(Title): [절망]이 점수로... 데드라인에 맞춰서는 마지막인 11월 토플 시험 점수를 확인했습니다. 잉? 잘못들었나 싶어 여러번을 들었지만, 역시나 그 점수더군요. 아, 마지막으로 토플 점수가 날 배신하다니욧. 한 학교는 커트라인을 겨우 넘겼고, 나머지 한 학교는 커트라인에도 못미치는 수준인데, 1월 토플 셤 다시 봐서 보내도 가능성이 있을까 몰겠군요. 토익 성적을 학교때 보다 별로 안떨어졌는데, 토플 성적은 학교 다닐때 보다 많이 떨어지는 건 왠지 몰겠군요. 이러다간, 진짜 새벽만 토플 학원 다녀야 할 판이네요. @ 슬픈 직딩, 어드미션을 향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