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jwpark (* 타 잔 *) 날 짜 (Date): 1999년 7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34분 37초 제 목(Title): Re: 가난한 유학생활... 열심히 하시면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만한 댓가를 치르느냐가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여서 이야기 한다면 미국에서 영어 잘 한다고 RA, TA 뽑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영어를 잘 해야겠지만, 교수님과의 컨택이 중요합니다. 전공실력에서 탁월하면 왠만큼 돈있는 교수면 학생을 돈 주고 붙들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부려먹어야 할 사람이 필요하다면요.... :) 힘내세요. 미국에 좋은 학교가 한 두개 있는 것도 아닌데. 열심히 하셔서 돈 받고 공부하세요. 이곳은 정말 공부하기 좋습니다. - 타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