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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outofin ()
날 짜 (Date): 1999년 6월  1일 화요일 오후 05시 20분 47초
제 목(Title): Re: Working Holiday in CANADA에 관해서 질


캐나다 워킹 할리데이는 잘 모르는데요...호주의 경우와 별 반 차이는 없을 것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가서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시라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배운다는 생각보다, 연습한다는 생각이라면 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다시 말해서, 지금 외국인을 만나서 기본적인 생활영어가 안되는 상태로

나갈 예정이라면 나가지 마라는 뜻입니다.

어느 정도 되는 경우라면 나갔을 경우 영어도 제법 늘지만, 거의 안되는 경우에

나가면 고생만 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악순환의

연속이 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몇달안에 귀국하게 되죠.

호주의 경우, 비자를 받는다고 일자리가 생기는 건 아니죠. 막상 와서 일자리를

찾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이곳의 경우 실업율이 높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영어도 제대로 못한다면 employer 입장에서 쓰고 싶은 생각이 안들죠

그리고, 캐나다로 가실 예정이라면 밴쿠버랑 토론토로는 가지 마시길...

호주의 경우, 시드니와 멜번, 브리즈번 같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구요...

한국 사람 많은 곳에 가 봤자 별 도움 안된다는 말이죠. 그만큼 워킹할리데이도 

많이 들어와 있을 테니까요...

한국인 드문 곳에 가세요. 그래야 정말 영어도 배우고 경험도 쌓게 되니까요..

(앞에서 말한 경험이란 말을 다르게 표현하면 '고생'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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