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kokoma (좋은나라) 날 짜 (Date): 1999년 5월 29일 토요일 오후 01시 54분 20초 제 목(Title): Re: [질문] Immunization record 제가 그거 때문에 요즘..미국온지 사년되서 고생하는데요. 아..먼저. 파상풍 디프테리아는 지금 미국에선. TD라고 해서 두개가 되는 백신을 주사합니다. 10년정도 유효하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본인을 위해서 맞으라고 하는거지 안 맞아도 되는겁니다. 그리고. 엠엠알 홍역-?-? 세가지 들어간 백신도. 지금 미국서는 한국서도 그렇겠지만. 어릴때 한번 맞았더라도 피검사해서 홍역 면역 능력이 있나 검사해서 없으면. 한번 더 맞기를 권합니다. 이것도 안 맞아도 됩니다. 본인을 위한거죠. 그렇지만. 결핵 TB는 좀 다른 얘기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제일 문제 삼는게 결핵 검사 기록이죠. 결핵 스킨 테스트 결과만 있으시면 됩니다. 이게 양성으로 나오더라도. 엑스레이 찍어서 지금 양성인 상태가 아니다라고 증명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스킨 테스트 양성이라도 다 병이 있는건 아니고. 병균이 병으로 발전해서 폐에 영향을 미치고 있나는 엑스레이를 보는 것이거든요. 이 경우에는 엑스레이 검사 에..그리고 결핵 약을 6개월 먹어야 합니다. 실제로 병걸렸을때 먹는약이랑 같다고 하던데 아마 약의 독한 정도가 좀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도 결핵 환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고. 미국에서만 해도 결핵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절대로 무시 못합니다. 스킨 테스트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어릴때 비씨지를 맞아서 생기는 걸 수 도 있는데 현재의 연구 결과로는 비씨지는 결핵 예방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또는 결핵환자랑 접촉하거나 같은 공기를 마셨을경우 전염이 되어서 몸속에 결핵균이 들어가 있는데 음성인 경우에도 스킨 테스트가 양성이 됩니다. 이 경우에 6개월 약을 먹어야 하는데. 약을 먹는ㄴ게 좀 고통 스럽긴 하지만, 약을 안 먹을 경우 발병하는 확률이 생각보다 좀 됩니다. 약을 먹을 경우는 발병률을 급격히 낮춰주죠. 물론 약이 독해서 간이 건강하지 않으면 먹을수 없고, 간검사를 정기적으로 해야 됩니다. 이 약은 미국 보건소에서는 공짜이고 대부분의 학교보험으로도 커버가 됩니다. 약을 먹을대 부작용으로 간염등이 생길수 있으나 간염보다는 결핵이 훨씬 위험한 병이죠. 제가 이경우가 되서 약을 지금 4개월째 먹고 있습니다. 진짜 몸속에 균이 들어갔던 건지 알 수 없지만.. 한가지 기억나는 건. 이삼년전에 같은 동네 있던 한국분이 결핵이라고 병원에 실려가서 병문안 갔던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한국에 가서 진찰 받아보니 아니라고 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그 분이 결핵이라고 생각되는 경우밖에는. 비씨지에 의한 양성반응이라고 보기엔 좀 강한 양성반응이 스킨테스트 결과 였으니까요. 각설하고, 이 결핵이 전염성이 강해서 공립학교나 기타 공공장소등에서 걱정하는 거죠. 나머지는 본인을 위한 것이니깐 엠엠알은 어릴때 맞고 안 맞으셨으면 한방 더 맞으시고, TD는 주사가 좀 아프긴 한데 10년이 유효한거니깐 한방 맞으세요. 미국와서 해도 되는데..결핵만은 짤없으니 주의하시구요.그럼. ----------- *Excellence, the goal we may achieve after the death. *Genius, the perfection we may want to be always. email: yseo@physics.ucla.edu, URL: http://cspar.uah.edu/~se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