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jhchung (바동바동) 날 짜 (Date): 1999년 4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28분 57초 제 목(Title): Re: [질문]Re-Admission에 관하여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어드미션 받은 학교는 연기가 가능한 학교였습니다. 학교따라 그렇지 않는 학교도 있습니다. 즉 연기는 안 되고 재심사만 되는 학교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 경우는 어드미션 받은 게 어드밴티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좀 모험이 되겠지요... 그 학교는 1년 연기만 가능한 학교였습니다. 리젝션 먹은 학교에 다시 어플라이할 때는 대부분의 학교가 추가 추천서 1장, 새로운 학업 계획서, 전형료(버클리 제외) 등만을 요구합니다. 작년에 리젝션 먹은 7개 학교 중에 4개 학교에 다시 지원했는데 모두 다시 리젝션이 왔습니다. 특히 5월까지 대기자에 있었던 대학에서도 이번엔 곧바로 리젝션이 오더군요. 제가 분야를 약간 바꾼 영향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리젝션 먹은게 아무래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도 첨에 원서낼 때 공들여서 잘 써야 했었다는 후회를 합니다. 덕분에 장학금도 없이 가족에게 부담을 주면서 유학을 가야만 하는 기로에 서게 됐군요. 원서 작성하는 작업이 상당히 부담되고 귀찮은 게 사실입니다만... 그 몇달 기간동안의 정성이 미래를 좌우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See good in bad! ---------------- jhchung@illusion.snu.ac.kr, infouse@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