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biblio (모야?) 날 짜 (Date): 1999년 4월 8일 목요일 오후 02시 12분 33초 제 목(Title): Re: [wlfans] GRE 성적표 ETS에 전화해서 (일반 ARS로 받는 성적 알려주는 전화번호 말구 INFO전화가 따로 있습니다) 기다렸다가, Operator에게 직접 연결하는 번호 (아마도 0번) 누르고 조금 기다리면 사람이 나옵니다. 그 사람한테 내가 여차여차해서 성적표가 안 오는데.. 무슨 일이냐 물어보고 (만약 GRE성적표 더 보내고 싶어서 그러는거면, 넘버 알려다라고 그러구..)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주소 물어보고(비슷하게만 말해도 알아듣습니다), 생일 체크하고 그렇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전화라인이 항상 통화중이였는데, 지금은 별로 붐비지 않을 겁니다. 미국애들이야 어차피 SSN가지고 ARS로 전화하니까 특별한 일 아니면 외국인인줄 알고 상당히 '듣기'가 좋은 것 같더군요. 버벅거리는데도 알아서 듣구요. 신경질 나면 좀 짜증도 부리고.. 그러면 친절하게 잘해줍니다. :( ============================================================== 이제 내게 남은 일은/하늘같은 사람이 되는 일도,/하늘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아닌/그저 착하게 내 마음에 떨어진/꽃씨 하나 받아 키울 수 있는/인간으로 남는 것이다/(아주 오래된 시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