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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inkrose (슈퍼따라지)
날 짜 (Date): 1999년 4월  2일 금요일 오전 08시 35분 47초
제 목(Title): [답] 파이넨샬...


누가 5만불을 받는다길래 이상하다, 아닐텐데 했는데 알고봤더니,
학비면제(3만불)까지 합쳐서 그렇게 받는다고 뻥을 치더군요.

학교마다 천차만별인데, 미국쪽은 잘모르지만, 카나다의 경우와 그렇게
다르지는 않을것같네요.

워털루대학의경우 대학원에 들어가면 무조건 만오천불정도씩을 줍니다.
이게 베이스고 몇천불씩 더받는거야, 자기 하기나름. 학비도 카나다의
경우는 유학생이라해도 일년 8천불뿐이 안되니까( 이곳시민들도 4천불은
내야합니다.) waver를 대부분해주지요. 석사때보다는 박사때가 잘줍니다.
박사도 퀄리를 페스했을경우 더욱 잘주게됩니다. 박사퀄리를 페스한뒤는
방값,학비,밥값걱정은 안하고 살수있을정도로 준다고 생각하면됩니다.
(support는 미국이나 카나다도 지역의 물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서
몇천불차이는 별거아니거든요.)

예를들면, 토론토대학하고 맥길대의경우 대학원생들은 조합에 들어있습니다.
union. 
토론토대학의 경우 시간당 약 30$을 주지만 맥길의 경우 시간당 약 $22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토론토대학의 경우도 좀 관대한편입니다. 저도 여기있을때 2만 3천불까지 
받았었는데 (캐나다달라. 캐나다는 그래도 물가가 싸니까 미국에서 미국달라로
사는거하고 별차이는 없음) 학교를 옮긴뒤로는 별로 못받고있습니다.
현재 약 1만7천불정도. 여름학기때 학교에서 TA라든가 가르치게되면
따로 돈을 더주니까, 이건 자기 하기나름. 한국유학생들은 솔직히 봉이죠.
똑똑한학생들이 돈을 받기는커녕 자기가 학비까지 내가면서 돈도 안받고,
4년동안 헌신하겠다고 벌떼처럼 달려드니까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union제가 되어있는학교는 TA혹사시키지도 않고 일한시간당으로 돈을 주니까
주당 20시간씩 황당하게 일안하게되어있습니다. 대학정할때 top5아니면 별
의미없으니까 재정보조 잘해주고 잘키워준다는데로 가세요. 백배유익합니다.
재정보조를 않해준다는의미는 
너는 이류학생이다. 울학교에 니돈으로 와서 공부하러면해라. 우리는 손해
안본다. 그리고 니가 한 일년정도 니돈쓰면서 공부해서 실력을 인정받으면
그때가서 재정보조를 좀해줄수도 있다. 입니다.

첨에 재정보조받지않아도 일년안에 퀄리페스 우수한성적으로 보게될경우 대접이
확~ 달라집니다. 학생들이 잘모르는데, 퀄리를 보게되면 각학생들한테
랭킹이 메겨집니다. 한번메겨진 랭킹 여간해서는 안바뀝니다. departmental
ranking이라고해서, 돈이좀널널해서 RA를 준다거나 할경우 지도교수힘이
약해도, 랭킹이 좋으면 무조건 선착으로 받게됩니다. 퀄리 최단시간안에,
최우수성적으로 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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