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mksung (한그루) 날 짜 (Date): 1999년 3월 30일 화요일 오전 09시 25분 16초 제 목(Title): Re: [상담] 유학을 가야하는 걸까?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대덕연구단지 모 연구소에서 4년을 지나서.. 올해 5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그리고..작년 말에 유학을 결심하고 준비하고 있구요.. 저도 과연 유학을 다녀와서...과연 다시 처음 부�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회사다니시다가..직장을 그만두시고. 훌쩍 떠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내가 뭐 잘난게 있다고..이런 고생을 사서하려고 하나.. 그냥 편한게 편하게 아닌가..남들 평범하게 사는데로 � 사는게..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 문득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70평생 사는거..한번쯤 무작정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한 사람 770평생 사는데.. 한번쯤 아무생각 없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몇년후에 용기를 내지 못한것에 대해 후회하느니. 이것저것 재보지 말고.. 용기를 내보는 것도 좋은일 아닐까요.. 들리는 말로는 ( 제 친구들의 경우에) 무척 힘들고..고생하지만..결코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직은 모르죠 뭐..) 그래서..전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빗길위로 차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참 좋아..빗소리를 들으며 스탠드 불빛 아래 있으면 부자가 된 기분이야..019-406-58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