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ingabroad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슈퍼따라지)
날 짜 (Date): 1999년 3월 29일 월요일 오후 01시 41분 52초
제 목(Title): [답] 세부전공바꾸는거.



교수들 맘입니다. 교수가 저놈 받겠다고하면, 공사판 노가다를 뛰고왔어도,
최소한 짐나르는데라도 쓸려고 받을꺼에요. 저같은경우도, 응용수학하다, 
학부때 수리통계 세과목들었다는 깡으로, 그냥 통계학으로 바꾸고보자해서 바꿨는데,
잘바꾸었다는 생각을 계속하고있습니다. 박사과정정도면, 비슷한학문하면
바꿔도 별상관은 없을듯하네요. 오히려 응용수학백그라운드덕택에, 학문의
기본방향만 통ㄱ계지, 실제하는건 응용수학때하고 별로 달라진건 없거든요.
지금지도교수도, 제 백그라운드때문에 서로 마음이 맞아 택하게되었구요.
(지도교수한분은 학부때는 수학&물리더블 허너하고 석사때부터 통계하신분.
또한분은 심리학과교수인데, 통계하시는분. ) 
근데 좀 고생하는건 사실입니다. 왜냐면 기본적 지식이 없으니까 집어넣을려고
하니 어쩔수없이 과목계속 3개씩택하면서 논문쓸려고 하니 이거 힘드네요.
이렇게해도, 통계 학부때부터 해온애들보다 통계지식이 별로없으니까,
박사를 사기치면서 받는기분. ^^ 우히히...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