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chang (장상현) 날 짜 (Date): 1999년 3월 23일 화요일 오전 12시 45분 05초 제 목(Title): Re: [질문+addmissionPost]안녕하세요 뭐 그냥 여기 써도 되겠죠. 물리과에서 첫번째 조기졸업하고 미국에 간 학생은 86학번에 있었습니다. 그 후 과기대의 경우는 3년만에 졸업이 가능하므로 더 자주 나왔던 것 같습니다. (86 학번 학생은 서울대) 조기졸업한 학생의 경우는 학점만 우수하면 더 쉽게 어드미션을 받는 것 같더군요. 원래 물리학과나 수학과는 어린 천재의 가능성을 높이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MIT나 하버드나.. 논문없이 갈 수 있습니다만.. 학점이 아주 우수해야 하고 추천도 강하게 받아야 합니다. (물론 물리과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그렇게 강력하게 추천받아 간 학생이 가서 잘 못하면 다음부터는 그 교수의 추천서가 안먹힙니다. 한동안 이것 때문에 P대학과 B대학 물리과에서 한국 학생이 잘 못들어간다는 소문이 있기도 했습니다. MIT나 하버드에 학부만 졸업하고 논문없이 합격한 사람 아주 많다고는 못해도 꽤 됩니다. (물리과 얘깁니다. 역시..) 장상현 e-mail : schang@tuhep.phys.tohoku.ac.jp http://www.phys.ufl.edu/~schang (U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