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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개구리왕자)
날 짜 (Date): 1999년 3월 15일 월요일 오전 07시 06분 11초
제 목(Title): re:유학삼수생...



다 맞는이야기 쓰셨군요. 유학생들이 너무 GRE나 토플점수에만 치중하는데...
아마도 그시간에 관심있는 교수 논문 읽고연구해서 거기에대해서 머라머라고 이메일 
보내서 직접 각개격파하는게 입학률을 높이는것같네요. 토플커트라인이 600이었는데,
500점간신히 받고 들어온 루마니아 애를 직접본일이 있지요. 토플이 이정도니,
GRE는 말하지 않아도... 자기말로 자기 500점받고 들어왔다고 했음. 
영어를 너무 못해서, TA를 하는데 학생들이 아무도 못알아들었는데... 그래도,
일년에 열과목을 택했는데 (한학기에 5과목의 수학을!) 전과목 A+ 받고, 
최우수성적으로 다음학기에 무슨무슨  scholar로 장학금 무지 받았음. 

저같은경우도 석사때나 박사때나 데드라인 넘기고 4월달쯤, 다른사람들 입학허가
받을때 어플라이해서 입학받았었습니다. 며칠늦게간다고, 입학을 휴지장취급하지도
않거든요. 각학생마다  file을 만들어서 대학원 쎄크리타리가 따로있어서,
그런것만 꼼꼼히 체크를 합니다. 입학 커미티는 대략 학교마다 다르지만 교수들
2-3명정도가 같이모여 날잡고 이학생 꽝~ 이학생 오키~ 이학생 장학금..
이런식으로 구분을 합니다. Toefl이나  Tre가 먼지도 알기는알겠지만, 점수의
의미가 먼지를 제대로 아는교수들은 단한명도 없습니다. 

단지 대학자체에서 형식적으로 걸르기 위한 형식적인 제도입니다.
토플이 그래서 500점을 받아도 교수가 아냐..이래도 이학생 포텐샬이
있는것같아 받자 그러면,  graduate school에서는 모조건 각  department가
추천하는 학생을 받아들여야합니다. 결국 입학이라는게 전부 교수들마음으로,
콩을쑤든 팟을 쑤든 전부 교수재량입니다.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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