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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oocom (Ged)
날 짜 (Date): 1999년 2월  1일 월요일 오후 02시 09분 07초
제 목(Title): Re: Re: 국비유학&장학금&기타.. 


글쎄요, 국비유학이 그렇게 안 좋은 옵션은 아닐겁니다.

제 가까운 곳에도 국비 받고 유학나온 선배가 있는데요, $18000/year

이지만 2년간..이거든요. 보통 유학나와서 1년정도 후에는 RA 또는

TA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학교와 전공에 따라 다릅니다만

financial problem이 큰 경우라면 애초에 ㅗ閨� 선택할 때 잘 고르면

대체로 받으실 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그 2년간의 돈 모아서 $36000

정도를 받게 되면 별 어려움 없이, 집에서 거의 보조받지 않고

생활 가능합니다. 이것도 지역 따라 다릅니다만 뉴욕/보스턴 같은

곳에서는 좀 힘들겠죠. 

국비유학의 장점 중 하나는 어드미션에도 (다른 장학금보다도 훨씬)

도움을 준다는겁니다.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사실이 학생의

퀄리티를 상당히 보장해주기 때문이죠. 사설재단의 장학금보다 이런

면에서는 더욱 장점이 있습니다. 흔히들 국비장학금 받고 가면 

학교에서 '넌 장학금 받으니 돈 안준다'라고 얘기한다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내가 받은 돈이 얼마고, 얼마후부터는 돈 필요하다"라고

학교에 얘기하면 되는 것은 물론, 지도교수를 잡게 되면 지도교수와

상의하기 나름입니다. 장학금 받지 않고 가는경우보다 여러 면에서

용이한 게 사실입니다. "1년간은 내가 fund를 댈 수 있다" 라고 얘기하면

지도교수 잡기 쉬운 것도 있구요.


제 글은 국비유학 18000/year 를 한 해에 몰아서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근거하여 쓴건데, 100%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가능할겁니다. ^^


거북이였어요



Type Any Key.

What? You can't find <ANY> key in keyboard?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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